하프스터디 VS 뇌새김

 

컨텐츠 뭐가 얼마나 좋다고 하는걸까요?
단순히 많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실제 무료라고 하지만, 구매한 콘텐츠에서만 무료이고, 신규로 개발된 콘텐츠는 또 추가비용을 내게끔 하여 한번구매시 평생무료가 아닌곳이 허다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꼼수들의 브랜드 홍보속에 그래도 업계에서 잘 알려지고 후기들도 많은 

영어공부 브랜드 두곳을 비교하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뇌새김 VS 하프스터디

결론부터 말하자면 뇌새김과 영어학습기 관련한 여러가지를 검색했을때 하프스터디 쪽이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프스터디는 광고도 잘 안한다는 말도 있는반면, 뇌새김은 그에반해 폴킴을 앞세워 선전하는등 마케팅에 돈을 많이 쓴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하프스터디도 매출이 좋은지 광희씨를 모델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뇌새김, 하프스터디 둘 다 기초를 베이스로 한 학습이기 때문에 시작하기에 무난히 좋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컨텐츠 면에서는 하프스터디가 70여개, 뇌새김은 20여개로 압도적으로 하프스터디가 다양합니다.

또한 증정품에서도 두곳모두 삼성 갤럭시북+갤럭시 S6lite (하프스터디)이나 삼성 노트북+갤럭시 탭a(뇌새김)을 사은품으로 걸었지만,  분명한건 공짜는 아닐터이며, 렌탈로서 비용은 우리가 내는것이니 기호에 맞게 필요하신 부분을 선택하여  결정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이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뇌새김 사용후기중에 삼성 노트북을 무료로 준다고 하는글들을 보면 대부분이 노트북을 얻기 위해서 뇌새김을 하는것이라면 비추.

차라리 노트북만 따로 구매하는것이 낫다고들 합니다.

즉, 기본 뇌새김 패키지에 노트북의 가격이 추가가 되는 것이기에 가격이 오른 금액이며, 별도의 상담사를 통해서만 노트북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 보시다시피 전기자전거, 스마트TV도 별도의 상담사와 통화 후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뇌새김은 Voca, 회화 등이 별도로 분리돼 있으며 컨텐츠당 비용을 각각 지불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원리는 그림을 통한 연상법 위주이며, 해마학습법이라고 하여 뇌속에 있는 해마라는 뇌의 부분을 자극해서 암기력을 올린다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가보시면 예시 등이 나와있어서 간접 체험 정도는 가능합니다.

 

반면 하프스터디는 36년의 노하우로 토익, 비지니스 회화 영역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어, 중국어도 포함되며, 쭈욱 둘러보니 전통적인 영어학습법인 암기 그 자체에 집중하는 방법을 고수하는것 같습니다.
과거의 플래쉬카드(단어암기장)의 디지털버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뇌새김의 영어가격은 대략 패키지를 구매할시 24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가 뇌새김 영어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상담받은 사람들 마다 그리고 노트북 기종 별로도 가격이 다 다르기 때문이며, 위에 홈페이지 가격 외 앞서 말했던 이벤트로 노트북이냐 자전거냐 스마트 TV냐에 따라서 가격이 더 올라가게 됩니다.

하프스터디는 위에 언급하였듯, 350만원 정도이며, 두가지 모두 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용은 하프스터디보단 뇌새김이 조금 저렴하다는 평입니다.

 

결론의 결론

 

가격은 두곳 모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콘텐츠만 보면 하프스터디가 압도적으로 다양합니다.

솔직히, 집에서 영어환경 정도 만들어주려면 집에서 하프스터디 정도의 콘텐츠양은 되어야 다양한 선택으로 응용력도 생길 것이며,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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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들과 함께 또는 부모같은 어른들도 공부하기 좋은 프로그램이 하프스터디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프스터디의 다양한 콘텐츠가 아무래도 내가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많으니까요.

 

사은품에 현혹하지말고 컨텐츠와 사후관리 측면을 고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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